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1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영국 역사상 최악의 주식사태인 [[남해거품사건]]이 조지 1세의 재위기에 일어났다. [[로버트 월폴]]이 어찌어찌 사태를 무마했고, 세계 최초의 [[공인회계사]]와 [[회계감사]]의 개념이 영국에서 탄생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. * 본인처럼 독일에서 영국으로 귀화한 동명이인인 [[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|조지 프레드릭 헨델]]과의 묘한 인연이 있다. 헨델은 본래 하노버 왕실의 악장이었다. 조지 1세의 허락을 받아서 영국에 간 뒤 크게 성공한 뒤 하노버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영국에 귀화해 버렸다. 그런데 조지 1세가 영국 국왕에 즉위하게 된 것. 처벌을 받을까 두려워한 헨델은 궁리 끝에 유명한 '수상음악'을 작곡해서 조지 1세가 뱃놀이를 할 때 수상음악을 연주했다. 헨델에겐 다행히 음악에 만족한 조지 1세는 헨델에게 처벌을 내리지 않았다. 자세한 이야기는 헨델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. * 선대부터 하노버 공가를 섬겨 온 [[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|라이프니츠]]에겐 조지 1세의 영국 왕 즉위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재앙이었다. 영국의 우상 뉴턴과 싸운 라이프니츠를 영국 왕이 고용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까. 라이프니츠는 하노버 왕가에서 해고된 후 마침 나이도 많았는지라 불우하게 인생을 마감했다. * 첼레의 조피 도로테아와 이혼한 후 재혼을 하지 않았기에 왕비가 없다. 대신 하노버에 있었을 때부터 조지 1세의 정부였던 [[멜루지네 폰 데어 슐렌부르크]]가 영국 궁정에서 가장 왕비에 가까운 여성으로 권세를 누렸다. [[분류:그레이트브리튼 국왕]][[분류:아일랜드 국왕]][[분류:하노버 선제후]][[분류:하노버 가문]][[분류:1660년 출생]][[분류:1727년 사망]][[분류:하노버 출신 인물]][[분류:가터 훈장]][[분류:왕위 계승자]][[분류:프랑스 왕위 요구자]][[분류:벨프 가족 영묘 안장자]][[분류:창업군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